요즘 고유가, 고환율, 고물가라는 ‘삼중고’ 때문에 장보기도 무섭고 기름 넣기도 겁난다는 분들이 정말 많으시죠? 서민들의 시름이 깊어가는 요즘, 정부에서 민생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드리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지급한다는 반가운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총 6.1조 원 규모로 준비된 이번 지원금은 무려 국민의 70%가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데요. 내가 대상인지, 얼마를 받는지, 그리고 어떻게 신청하고 어디서 써야 하는지까지! 제가 아주 친절하고 상세하게 정리해 드릴게요. 길지만 끝까지 읽어보시고 놓치는 혜택 없으시길 바랍니다. 😊
1. 고유가 피해지원금이란? (지원 대상 및 규모)
이번 지원금은 급격히 오른 물가와 에너지 가격으로 고통받는 서민층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마련되었습니다. 소득 계층별, 그리고 거주 지역별로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지는 것이 특징이에요.
(1) 고유가 피해지원금 얼마를 받게 되나요?
지원 금액은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차등 지급됩니다. 이번 지원 사업은 가구의 소득 수준과 형태에 따라 지원 금액을 차등 지급합니다. 먼저 기초생활수급자 가구의 경우, 상황에 따라 최소 55만 원에서 최대 60만 원까지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가장 두터운 혜택이 제공됩니다. 차상위 계층 및 한부모 가족은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45만 원에서 50만 원 사이의 지원금을 받게 됩니다. 그 외에 상대적으로 소득이 높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시는 분들도 소득 수준에 따라 10만 원, 15만 원, 또는 20만~25만 원을 차등적으로 지급받으실 수 있습니다. 아래 표를 통해 본인이 해당하는 금액을 확인해 보세요!
| 구분 | 기초수급자 | 차상위·한부모 가구 | 소득하위 70% |
| 수도권 | 55만 원 | 45만 원 | 10만 원 |
| 비수도권 | 60만원 | 50만 원 | 15만 원 |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 60만원 | 50만 원 | 20만 원 |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 60만원 | 50만 원 | 25만원 |
- 인구감소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조금 더 두터운 지원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본인이 거주하는 곳이 인구감소지역에 해당하시는지 꼭 확인해 보세요!
| 인구감소지역 (우대지원지역) | 인구감소지역 (특별지원지역) |
| – 부산 : 동구, 서구, 영도구 – 대구 : 군위, 남구, 서구 – 인천 : 강화, 옹진 – 경기 : 가평, 연천 – 강원 : 고성, 삼척, 양양, 영월, 정선, 철원, 태백, 평창, 홍천, 횡성 – 충북 : 옥천, 제천 – 충남 : 공주, 금산, 논산, 보령, 예산, 태안 – 전북 : 김제, 남원, 정읍 – 전남 : 담양, 영광, 영암, 진도, 화순 – 경북 : 고령, 문경, 성주, 안동, 영주, 영천, 울릉, 울진 – 경남 : 거창, 밀양, 산청, 창녕, 함안 | – 강원 : 양구, 화천 – 충북 : 괴산, 단양, 보은, 영동 – 충남 : 부여, 서천, 청양 – 전북 : 고창, 무주, 부안, 순창, 임실, 장수, 진안 – 전남 : 강진, 고흥, 곡성, 구례, 보성, 신안, 완도, 장성, 장흥, 함평, 해남 – 경북 : 봉화, 상주, 영덕, 영양, 의성, 청도, 청송 – 경남 : 고성, 남해, 의령, 하동, 함양, 합천 |
2. 고유가 피해지원금 언제, 어떻게 신청하나요? (신청 및 지급 방법)
지원 대상에 따라 신청 기간이 다르니 달력에 꼭 체크해 두셔야 합니다.
(1) 신청 기간
- 1차 신청 (기초·차상위·한부모 가구): ’26. 4. 27.(월) ~ ’26. 5. 8.(금)
- 2차 신청 (소득하위 70% 국민 및 1차 미신청자):’26. 5. 18.(월) ~ ’26. 7. 3.(금)
- 주의: 1차 기간에 이미 신청해서 받으신 분들은 2차 기간에 중복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먼저 1차 신청은 2026년 4월 27일(월)부터 5월 8일(금)까지 약 2주간 진행됩니다. 이 기간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그리고 한부모 가족에 해당하는 가구가 우선적으로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이어서 진행되는 2차 신청은 2026년 5월 18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비교적 넉넉한 기간 동안 운영됩니다. 지원 대상은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국민이며, 만약 1차 신청 대상자임에도 불구하고 제때 신청하지 못한 분들도 이 시기에 신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한 가지 주의하실 점은 중복 수령이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이미 1차 기간에 신청을 완료하여 지원금을 받으신 분들은 2차 기간에 다시 신청하실 수 없으므로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2) 온라인 신청 방법 (편리하게 집에서!)
-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형): 각 지자체별 지역사랑상품권 앱을 통해 신청하세요.
- 신용·체크카드: 본인이 사용하시는 카드사 홈페이지, 앱, 콜센터 또는 ARS를 통해 신청 가능합니다.
지원금 신청은 본인에게 가장 편한 방법을 선택하실 수 있도록 온라인과 오프라인 두 가지 경로로 모두 운영됩니다.
먼저 집에서 간편하게 신청하고 싶으시다면 온라인 방법을 추천드립니다. 지역사랑상품권(모바일·카드형)으로 받고 싶으신 분들은 각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상품권 전용 앱에 접속하시면 됩니다. 만약 평소 쓰시던 신용카드나 체크카드에 지원금을 충전하고 싶다면, 해당 카드사의 홈페이지나 스마트폰 앱은 물론, 고객센터 전화(콜센터/ARS)를 통해서도 비대면으로 손쉽게 신청하실 수 있습니다.
(3) 오프라인 신청 방법 (준비물: 신분증, 신청 서류 및 위임장)
- 지역사랑상품권(지류형·일부 카드형) 및 선불카드: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세요.
- 신용·체크카드: 해당 카드와 제휴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시면 친절한 안내를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직접 방문하여 도움을 받고 싶으신 분들을 위한 오프라인 신청도 준비되어 있습니다. 종이 형태의 지류형 상품권이나 선불카드로 받기를 원하신다면,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주세요. 또한 신용·체크카드를 통한 신청 역시 해당 카드와 연계된 은행 영업점 창구를 방문하시면 직원의 친절한 안내를 받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실 수 있습니다.
신청서는 주민센터에 비치되어있으며 대리신청의 경우 위임장 작성해야한다는 것 잊지 말아주세요!


(4)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
거동이 불편하신 어르신이나 장애인분들을 위해 지자체에서 직접 방문 접수를 도와드리는 서비스도 운영합니다. 도움이 필요하신 분들은 주소지 지자체에 문의해 보세요!
지원금을 받으셨다면 이제 알뜰하게 사용하실 차례입니다! 하지만 사용 기한과 장소가 정해져 있으니 주의 깊게 살펴봐 주세요.
3. 어디서, 언제까지 쓸 수 있나요? (사용 방법 및 사용처)
(1) 사용 기한
- 2026년 8월 31일(월)까지
이번 지원금은 2026년 8월 31일(월)까지 모두 사용하셔야 합니다. 기한 내에 사용하지 못하고 남은 잔액은 별도로 환불되지 않으며, 기간이 지나면 자동으로 소멸되어 사용할 수 없게 됩니다. 국가에서 제공하는 소중한 혜택인 만큼, 아깝게 사라지는 금액이 없도록 기한을 꼼꼼히 챙겨서 생활에 꼭 필요한 곳에 모두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2) 사용 지역
- 신청자 본인의 주소지 내에서만 사용 가능합니다.
- 특별시·광역시에 사신다면 해당 특별시·광역시 전체에서, ‘도’ 지역에 사신다면 세부 주소지에 해당하는 시·군 내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사용하실 수 있는 지역은 신청자 본인의 현재 주소지를 기준으로 제한됩니다. 만약 특별시나 광역시에 거주하고 계신다면 해당 특별시·광역시 전체 구역 내에서 자유롭게 사용이 가능합니다. 반면 ‘도’ 지역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본인의 세부 주소지가 속한 시 또는 군 지역 내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
(3) 사용 가능한 곳
소상공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매장에서 사용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 전통시장, 동네 마트
- 식당, 미용실, 안경점, 의류점
- 학원, 교습소
- 병원, 약국
- 프랜차이즈 가맹점: 편의점, 빵집, 카페, 치킨집 등 (직영점이 아닌 가맹점은 가능합니다!)
- 하나로마트의 경우, 유사 업종이 없는 면 지역의 하나로마트에서만 제한적으로 사용 가능하니 참고해 주세요.
이번 지원금은 우리 동네 소상공인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매출액 30억 원 이하의 매장에서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가까운 전통시장이나 동네 마트는 물론, 평소 자주 가시는 식당, 미용실, 안경점, 의류점 등 일상적인 생활 업종 대부분에서 편리하게 쓰실 수 있습니다. 또한 자녀의 학원비나 교습소 이용료, 갑작스럽게 방문하게 되는 병원과 약국에서도 결제가 가능하여 가계 부담을 덜어드립니다. 많은 분이 궁금해하시는 편의점, 빵집, 카페, 치킨집 같은 프랜차이즈의 경우, 본사가 직접 운영하는 직영점이 아닌 우리 이웃이 운영하는 ‘가맹점’이라면 어디든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하나로마트는 원칙적으로 사용이 제한되지만, 장보기가 어려운 면 지역에 한해서는 예외적으로 허용되니 거주 지역의 상황을 미리 확인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 사용이 제한되는 곳 (주의하세요!)
- 온라인 거래: 쿠팡, G마켓 등 쇼핑몰 및 배달 앱 (단, 배달 앱에서 ‘만나서 결제’를 선택해 현장 결제하는 경우는 가능합니다.)
- 대형 매장: 백화점, 대형 마트, 대형 외국계 매장(이케아, 코스트코 등), 프랜차이즈 직영점.
- 공공요금 및 세금: 조세, 공공요금, 교통·통신요금 자동이체 등.
- 보험 및 금융: 생명보험, 국민연금, 건강보험 등 보험료 납부.
- 기타: 유흥·사행업종, 귀금속 등 환금성 업종, 종교단체 기부금 등.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목적에 맞지 않는 일부 업종이나 대형 업체에서는 사용이 제한되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먼저 쿠팡이나 G마켓 같은 온라인 쇼핑몰과 배달 앱 결제는 원칙적으로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배달 앱을 이용하실 때 결제 수단을 ‘만나서 결제’로 선택하여 현장에서 직접 카드로 결제하신다면 지원금을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백화점, 대형 마트, 대형 외국계 매장(이케아, 코스트코 등)과 프랜차이즈 직영점도 사용처에서 제외됩니다. 더불어 각종 세금과 공공요금, 통신비 자동이체 등에는 사용하실 수 없으며, 보험료나 국민연금 납부 역시 제한됩니다. 이 외에도 유흥·사행성 업종이나 귀금속 구입, 종교단체 기부금 등 지원금의 취지에 맞지 않는 곳에서는 결제가 되지 않으니 방문 전 꼭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4. 고유가 피해지원금 마지막으로 드리는 꿀팁!
저는 개인적으로 스마트폰으로 하는 온라인 신청이 제일 편했어요. 각 지자체 지역사랑상품권 앱이나 평소 쓰는 카드사 홈페이지·앱에 들어가면 몇 번의 클릭만으로 금방 끝나거든요. 기계가 서툰 분들은 카드사 콜센터로 전화 한 통이면 해결되니 세상 좋아졌죠. 반면, 종이로 된 지류 상품권이 좋거나 직접 물어보며 하고 싶은 분들은 신분증 챙겨서 주소지 주민센터나 은행 영업점을 방문하시면 돼요. 친절하게 안내해 주시니 걱정하실 필요 없답니다.
이번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우리가 낸 세금이 다시 우리 생활에 보탬이 되도록 돌아오는 소중한 자원입니다. 신청 기간이 생각보다 길지 않으니, 주변에 계신 이웃분들이나 소식에 어두우신 어르신들께도 널리 알려주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26년 8월 말’이라는 사용 기한을 꼭 기억하세요! 여름 휴가철에 가족들과 맛있는 식사를 하거나 아이들 학원비, 혹은 평소 미뤄왔던 병원 진료 등에 유용하게 사용하신다면 가계 경제에 큰 보탬이 될 것입니다. 정부와 행정안전부가 함께하는 이번 지원금이 여러분의 일상에 작은 미소를 찾아드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오늘도 힘내시고, 따뜻하고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문의사항이 있으시면 주소지 관할 주민센터나 카드사 콜센터로 전화하시면 가장 정확한 상담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이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려요! 여러분의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매년 기준 조건이 변동되므로, 반드시 해당 연도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법적·재정적 자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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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정부 정책과 복지 혜택을 데이터 기반으로 심층 분석하는 복지편람 주인장이자 복지정책분석가 이수연 [닉네임: 인포포스터] 입니다. 정보의 격차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공신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가장 쉽고 정확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