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희망저축계좌Ⅱ란 무엇인가요?
매일 최선을 다해 일하고 있지만, 좀처럼 모이지 않는 통장 잔고를 보며 미래가 막막하셨던 적 있으신가요? 갑작스러운 위기에도 흔들리지 않을 든든한 ‘경제적 방어막’이 누구보다 절실한 분들을 위해 희망저축계좌Ⅱ가 존재합니다.
십시일반 생활비 아껴서 미래를 위해 저축해도 금리가 2~3프로대라 자산을 늘리는게 쉽지 않더라구요. 세금떼고 뭐떼고 하다보면 콩알만한 금리 받아서 이걸로 누구 코에 갖다 붙이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죠.
이 사업은 단순히 돈을 빌려주는 복지가 아닙니다. 스스로 자립하고자 노력하는 분들이 예상치 못한 시련으로 인해 다시 수급 가구로 돌아가는 것을 막고, 당당히 중산층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돕는 ‘정부표 1+N 매칭 통장’입니다. 여러분이 매월 조금씩 아껴 저축하는 그 소중한 마음을 정부가 인정하고, 저축액의 1배에서 많게는 3배까지 근로소득장려금을 얹어드리는 것이죠.
혼자 힘으로는 1,000만 원이라는 큰돈을 모으기까지 수년이 걸리겠지만, 이 계좌와 함께라면 3년 만에 그 꿈을 현실로 바꿀 수 있습니다. 주거 안정, 자녀 교육, 혹은 작은 창업의 발판이 될 소중한 종잣돈, 왜 이 기회를 놓치면 안 되는지, 그리고 당신의 내일이 어떻게 달라질 수 있는지 지금부터 알기 쉽게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자립지원 지원사업(통장사업) 공통사항: https://infofoster.com/basic-livelihood-guide-wktksgudtjd/
2. 누가 신청할 수 있나요? (가입 대상 및 기준)
가장 중요한 것은 ‘일하는 가구’여야 한다는 점입니다.
- 가구 소득: 소득인정액이 기준 중위소득 50% 이하인 가구.
- 주거·교육급여 수급 가구
- 기타 차상위 계층 가구
- 근로 요건: 현재 가구원 중 한 명 이상이 근로 활동 중이며, 근로 및 사업 소득이 있어야 합니다. (금액의 많고 적음보다 ‘실제 근로 여부’가 중요합니다.)
- 제외 대상: 별도가구로 생계·의료수급을 이미 받고 있는 가구는 참여가 어렵습니다.
희망저축계좌Ⅱ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크게 두 가지 문턱을 넘어야 합니다. 먼저 가구의 경제적 형편입니다. 현재 주거급여나 교육급여를 받고 계신 수급 가구, 혹은 차상위 계층으로 등록된 분들이라면 가장 우선적인 대상입니다. 설령 지금 당장 법정 차상위자로 관리되고 있지 않더라도 실망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가구 소득과 재산을 환산한 금액이 기준 중위소득의 50%(중위소득이란?: 이하에 해당한다면 누구나 신청의 문을 두드릴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미 국가로부터 생계비나 의료비를 직접 지원받고 있는 ‘생계·의료 수급 가구’는 더 어려운 분들에게 기회를 양보하기 위해 이번 사업 대상에서는 제외된다는 점을 기억해 주세요.
❓중위소득이란?: https://infofoster.com/basic-livelihood-security-guide/
하지만 소득 기준보다 더 중요한 핵심 조건이 하나 더 있습니다. 바로 ‘현재 일을 하고 있는가’입니다. 이 사업은 열심히 땀 흘려 일하는 가구가 스스로 일어설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기에, 가구원 중 단 한 명이라도 실제 근로 활동을 통해 소득을 얻고 있어야 합니다. 여기서 많은 분이 ‘소득이 너무 적은데 괜찮을까?’ 걱정하시곤 하는데요, 금액의 많고 적음은 중요하지 않습니다. 아르바이트나 소규모 부업, 혹은 농사나 고기잡이처럼 공적 자료로 증빙하기 까다로운 일이라 할지라도 급여명세서나 입금 내역 등을 통해 실제 일하고 있다는 사실만 확인된다면 충분히 가입이 가능합니다. 결국, 지금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내일을 준비하려는 ‘성실한 근로 의지’가 이 통장을 여는 가장 중요한 열쇠인 셈입니다.
3. 얼마나 지원받을 수 있나요? (정부지원금 혜택)
2025년부터는 가입 연차에 따라 지원금이 확대되는 파격적인 혜택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 본인 적립금: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최대 50만 원까지 가능)
- 근로소득장려금 (정부 매칭):
- 1년차: 매월 10만 원 지원
- 2년차: 매월 20만 원 지원
- 3년차: 매월 30만 원 지원
- 추가 지원금: 자활근로 참여 시 내일키움장려금 및 수익금 등이 추가로 붙을 수 있습니다.
💡 핵심 요약: 3년 동안 매월 10만 원씩 꾸준히 저축하고 근로를 유지하면, 본인 원금 360만 원에 정부 지원금 약 720만 원(연차별 합산) + 이자까지 합쳐져 약 1,100만 원 이상의 목돈을 손에 쥐게 됩니다.
새롭게 바뀌는 혜택의 핵심은 ‘오래 버틸수록 커지는 보상’입니다. 단순히 매달 같은 금액을 넣어주는 방식에서 벗어나, 1년 차에는 10만 원, 2년 차에는 20만 원, 그리고 마지막 3년 차에는 무려 30만 원씩 정부가 매칭 지원금을 늘려갑니다. 이는 가입자가 중도에 포기하지 않고 3년이라는 시간을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돕는 강력한 응원 메시지와도 같습니다. 여기에 자활근로에 참여하시는 분들이라면 내일키움장려금 같은 추가 보너스까지 챙길 수 있어, 지원금의 폭은 더욱 넓어집니다.
결과적으로 여러분이 매달 10만 원씩 꾸준히 저축하기만 해도, 3년 뒤에는 본인이 넣은 원금의 약 3배에 달하는 1,100만 원 이상의 거금을 만나게 됩니다. 내 통장에 10만 원이 찍힐 때 정부가 내 미래를 위해 두 배, 세 배의 돈을 더 입금해 주는 셈이니, 시중의 어떤 고금리 적금과도 비교할 수 없는 파격적인 수익률이라 할 수 있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이 길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하루하루의 성실함이 모여 천만 원대의 목돈으로 돌아오는 이 특별한 경험은 여러분의 삶에 든든한 경제적 토대가 되어줄 것입니다.
4. 성공적인 수령을 위한 ‘3대 필수 요건’
돈만 넣는다고 다 주는 것은 아닙니다. 아래 조건을 반드시 지켜야 ‘지급 해지’가 가능합니다.
- 3년간 근로 활동 지속: 가입 기간 내내 일을 계속해야 합니다. (확인 조사 시 일을 안 하고 있으면 환수될 수 있어요!)
- 자립역량교육 이수: 3년 동안 총 10시간의 교육을 반드시 들어야 합니다.
- 자금사용계획서 제출: 만기 시 이 돈을 어디에 쓸 것인지(주택, 교육, 창업 등) 계획서를 제출해야 합니다.
이처럼 파격적인 혜택이 주어지는 만큼, 국가와 맺는 세 가지 소중한 약속이 있습니다. 우선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끊임없는 노력’입니다. 이 통장은 일하는 분들을 응원하기 위한 제도이기에, 3년의 가입 기간 동안 가구원 중 누구라도 계속해서 근로 활동을 이어가야 합니다. 만약 정기 조사에서 일을 쉬고 계신 것이 확인되면 그동안 모인 지원금을 받지 못하고 본인이 낸 원금만 돌려받게 되니, 중간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약속은 **’성장과 계획’**에 관한 것입니다. 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단순히 돈만 모으는 것이 아니라, 더 나은 경제 생활을 위한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꼭 이수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침내 만기가 되었을 때, 이 소중한 목돈을 주택 마련이나 교육비, 창업 자금처럼 여러분의 삶을 실질적으로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곳에 쓰겠다는 ‘자금사용계획서’를 제출하면 모든 과정이 끝납니다. 조금 까다로워 보일 수 있지만, 이 과정들은 결국 여러분이 모은 1,000만 원이라는 큰 돈이 단순한 소비로 사라지지 않고, 진정한 자립을 위한 든든한 밑거름이 되도록 돕는 안전장치인 셈입니다.
5. 가입 및 해지 절차 안내
신청은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합니다.
- 신청 단계: 자가진단표 작성 및 관련 서류 제출 (재직증명서, 사업자등록증 등 소득 증빙 필요)
- 선정 단계: 시군구에서 소득 및 재산 조사 후 최종 대상자 확정 (약 70일 이내 통보)
- 해지 단계: 3년 만기 후 혹은 소득 초과 시 ‘지급 해지’를 신청하여 적립금 수령
그렇다면 이 기분 좋은 변화를 위해 당장 무엇부터 시작해야 할까요? 신청 과정은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습니다. 우선 거주하시는 곳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보세요. 그곳에서 자가진단표를 작성하고, 현재 내가 일하고 있다는 사실을 증명할 서류(재직증명서나 급여명세서 등)를 제출하는 것이 첫걸음입니다. 서류 접수가 완료되면 지자체에서 약 70일 동안 꼼꼼하게 소득과 재산을 확인한 뒤, 최종 가입자로 선정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릴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목돈을 손에 쥐는 ‘해지’ 단계는 크게 두 가지 경우에 찾아옵니다. 3년이라는 시간을 성실하게 완주했을 때는 물론이고, 만기 전이라도 가구의 소득이 늘어나 기준을 초과하게 되었을 때 ‘기분 좋은 조기 졸업’을 하게 되는 것이죠. 이때 그동안 차곡차곡 쌓인 적립금과 이자를 한꺼번에 수령하게 됩니다. 신청부터 수령까지의 이 모든 과정은 여러분의 자립을 증명하는 공식적인 절차인 만큼, 안내에 따라 차근차근 진행하신다면 어느덧 천만 원대의 목돈이 여러분의 든든한 자산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6. 주의하세요! 이런 경우 지원금을 못 받습니다 (환수 해지)
- 본인 적립금을 12개월 이상 미납했을 때
-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다 채우지 못했을 때
- 가구원 모두가 일을 그만두었을 때 (소명 기간 1개월 부여)
- 만기 전 본인 요청으로 중도 해지할 때
마지막으로, 정성껏 모은 지원금을 한순간에 놓치지 않으려면 ‘환수 해지’ 규정을 꼭 기억해 두셔야 합니다.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 저축의 꾸준함입니다. 살다 보면 형편이 어려워질 때도 있겠지만, 본인 적립금을 누적해서 12개월 이상 미납하게 되면 통장 자체가 해지되어 지원금을 받을 수 없게 됩니다. 또한 앞서 강조드린 ‘자립역량교육 10시간’을 채우지 못하거나, 가구원 중 일하는 사람이 아무도 없게 된 경우에도 그동안 쌓인 정부 지원금은 모두 국고로 돌아가고 본인이 낸 원금만 돌려받게 됩니다.
물론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사고로 일을 쉬게 될 경우에는 1개월의 소명 기간을 드리지만, 기본적으로 ‘근로’와 ‘저축’이라는 약속이 지켜질 때 비로소 혜택이 완성된다는 점을 잊지 마세요. 개인적인 사정으로 만기 전에 스스로 해지를 요청할 때도 지원금은 지급되지 않으니, 이 통장은 **’3년 뒤의 나에게 주는 소중한 선물’**이라 생각하고 끝까지 완주하겠다는 마음가짐이 필요합니다. 조금은 까다롭게 느껴질 수 있는 규칙들이지만, 역설적으로 이 규칙들이 여러분을 3년 뒤 1,000만 원이라는 큰 기쁨 앞으로 확실하게 데려다줄 이정표가 되어줄 것입니다.
🙋♂️ 희망저축계좌Ⅱ,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Q&A)
Q1. 아르바이트나 일용직 근로자도 가입할 수 있나요?
A. 네, 당연히 가능합니다! 고용 형태와 상관없이 현재 일을 하고 있고, 그로 인해 발생하는 근로 소득이 단 1만 원이라도 확인된다면 신청할 수 있습니다. 공적 자료로 소득 증빙이 어려운 경우 ‘고용·임금 확인서’ 등을 제출하여 근로 사실을 인정받을 수 있으니 안심하고 신청하세요.
Q2. 가입 중에 소득이 늘어나서 기준(중위소득 50%)을 넘기면 어떻게 되나요?
A. 걱정 마세요! 가입 후에는 소득이 조금 올라도 바로 해지되지 않습니다. 기준 중위소득 100%까지는 통장을 유지하며 계속 저축하실 수 있도록 **’유지 기준’**을 넉넉하게 두고 있습니다. 만약 100%조차 초과할 정도로 소득이 부쩍 늘었다면, 그때는 ‘성공적인 자립’으로 간주하여 그동안 모인 지원금을 모두 지급하며 기분 좋게 중도 지급 해지 처리를 해드립니다.
Q3. 3년 동안 일을 단 하루도 쉬면 안 되는 건가요?
A. 원칙적으로는 근로 활동이 지속되어야 합니다. 하지만 갑작스러운 실직이나 이직 등의 사정이 생길 수 있죠. 확인 조사 시점에 근로가 확인되지 않더라도, 지자체에 사실을 알리고 1개월 이내에 다시 일을 시작했음을 소명하면 통장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가입 후 첫 3개월은 조사 대상에서 제외되는 유예 기간도 있습니다.)
Q4. 이전에 다른 자산형성지원 통장을 만들었었는데, 재가입이 가능한가요?
A. 과거에 ‘희망키움통장’이나 ‘청년저축계좌’ 등 유사한 사업의 혜택을 이미 받으셨다면 원칙적으로는 중복 가입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지원금을 한 번도 받지 않고 중도 해지했거나, 사업 종류에 따라 재참여 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으니 정확한 이력 확인을 위해 주민센터 담당자에게 확인해 보시는 것이 가장 정확합니다.
Q5. 지원금은 나중에 정말 아무 데나 써도 상관없나요?
A. 지원금은 가입자의 자립과 자활을 돕는 것이 목적입니다. 따라서 만기 시 제출하는 ‘자금사용계획서’에는 주택 구입 및 임차, 본인이나 자녀의 교육비, 창업 및 운영자금, 의료비 등 구체적인 자립 용도를 기재해야 합니다. 무분별한 소비보다는 여러분의 삶을 더 탄탄하게 만드는 곳에 사용하시길 권장합니다.
🌟 블로거의 한마디: 자산 형성, 왜 지금 시작해야 할까요?
복지 혜택은 ‘아는 것이 힘’이고 ‘신청하는 것이 권리’입니다. 희망저축계좌Ⅱ는 단순히 저축 이자를 높게 주는 통장이 아닙니다. 어려운 시기에 국가가 여러분의 근로 의지를 응원하며 2~3배의 자산을 보태주는 자활의 사다리입니다.
소득이 적어 저축이 망설여지시나요? 월 10만 원이라는 금액이 누군가에게는 큰 부담일 수 있지만, 3년 뒤 돌아올 1,000만 원의 가치는 여러분의 주거 환경을 바꾸고 자녀의 미래를 여는 열쇠가 될 것입니다.
지금 바로 가까운 주민센터에 방문하여 상담받아 보세요! 지금 당장 고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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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의처: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및 지역자활센터
- 홈페이지: 자산형성포털(Hope.welfare.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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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기준 조건이 변동되므로, 반드시 해당 연도 기준을 확인해야 합니다.
*본 글은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된 것이며, 법적·재정적 자문으로 해석될 수 없습니다. 구체적인 사안은 반드시 전문가와 상담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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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정부 정책과 복지 혜택을 데이터 기반으로 심층 분석하는 복지편람 주인장이자 복지정책분석가 이수연 [닉네임: 인포포스터] 입니다. 정보의 격차로 인해 혜택을 받지 못하는 분들이 없도록, 공신력 있는 자료를 바탕으로 가장 쉽고 정확한 가이드를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