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한눈에 정리 (대상·혜택·주의사항 총정리)

*이미지: 복지편람 제작(AI 이미지 직접 제작)

‘열심히 일하면서도 저축이 쉽지 않다’는 분들을 위해 정부가 마련한 제도가 바로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이에요.
쉽게 말해 **“내가 저축하면, 정부가 함께 저축을 더해주는 제도”**랍니다.

매달 일정 금액을 저축하면, 근로나 자활, 탈수급 등 조건에 따라 **정부와 지자체가 추가로 지원금(매칭금)**을 넣어 줍니다.
이렇게 모인 금액은 나중에 자립이나 창업, 주거, 교육비 등 꼭 필요한 곳에 쓸 수 있어요.

2025년에는 통장 종류도 다양해졌어요.

  • 희망저축계좌 I·II, 희망키움통장,
  • 청년내일저축계좌, 청년희망키움통장,
  • 내일키움통장, 청년저축계좌 등이 있습니다.

이 글에서는 2025년 기준으로
✅ 누가 신청할 수 있는지,
✅ 중복해서 가입할 수 없는 통장은 무엇인지,
✅ 저축이 중단되면 어떻게 처리되는지,
✅ 해지할 때 어떤 서류를 내야 하는지 등을 하나씩 정리해 드릴게요.

또한 **“적립중지(군입대·출산·육아휴직)”**처럼 놓치기 쉬운 부분과,
**“지원금 50% 이상은 사용증빙이 필요하다”**는 중요한 규칙도 함께 알려드릴 거예요.

이 글을 다 읽고 나면,
👉 나에게 맞는 통장이 무엇인지,
👉 신청 전 꼭 확인해야 할 조건이 무엇인지,
👉 해지 후 지원금을 안전하게 받으려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한눈에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1. 지원대상(선정 주체)

자산형성지원 통장은 **“일정한 조건을 만족하는 사람을 지자체가 직접 선정”**합니다.
즉, 아무나 신청할 수 있는 게 아니라 통장 종류마다 정해진 기준이 있고,
그 기준에 맞으면 주소지 또는 급여를 받는 지자체가 담당 기관이 됩니다.

조금 쉽게 말하면,

  • 내가 현재 생계급여나 의료급여를 받고 있다면,
    그 급여를 **지급하는 구청(시·군·구)**이 내 담당 지자체가 됩니다.
  • 반대로 이미 탈수급했거나, 주소만 해당 지역에 있다면,
    현재 주소지 기준 지자체에서 담당하게 돼요.

각 통장마다 기준이 조금씩 달라서 아래처럼 구분됩니다 👇

통장 종류담당 지자체 기준
희망저축계좌Ⅰ / 희망키움통장Ⅰ생계·의료급여를 지급하는 지자체 (탈수급 후엔 주소지 지자체)
희망저축계좌Ⅱ / 희망키움통장Ⅱ / 청년내일저축계좌 / 청년저축계좌가입자 주소지 기준 지자체 (타 복지급여가 있을 경우 보장기준 지자체)
내일키움통장자활근로사업에 참여 중인 사람의 주소지 지자체
청년희망키움통장청년이 속한 생계급여 보장가구를 담당하는 지자체 (탈수급 후엔 주소지 기준)

즉,
👉 현재 수급 중이라면 수급 담당 구청,
👉 탈수급 상태거나 청년 통장이라면 주소지 기준 구청이 담당이라고 기억하면 됩니다.

이렇게 자신이 속한 지자체를 통해 모집공고를 확인하고,
지자체에서 심사 후 최종 선정되면 통장 개설과 저축이 시작돼요.


2. 지원대상 제외

자산형성지원 통장은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건 아닙니다.
정부가 “실제로 자립을 준비하는 사람”에게 집중 지원하기 때문에,
아래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신청이 제한되거나 참여 유지가 어려울 수 있어요.

① 공공근로·사회적 일자리 참여자

  • 정부나 지자체가 인건비를 100% 직접 주는 일자리(예: 공공근로, 노인일자리, 장애인일자리 등)에 참여 중이라면
    이미 정부 지원을 받고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중복 지원이 불가능합니다.

👉 하지만 예외도 있어요!

  • 인건비를 전액 지원받지 않는 사업,
  • 시군구가 별도 공고로 모집한 일자리,
  • **자활기업이나 자활근로사업단(Gateway, 근로유지형 포함)**에서 받는 소득은
    일반 근로소득으로 인정되어 참여 가능합니다.

단, 가입 후 통장 유지 중 공공근로 등에 참여하게 되면
최대 6개월까지만 한시적으로 인정돼요.
(청년희망키움통장·청년저축계좌는 예외 없이 불인정)

② 사치성·도박·사행성 업종 종사자

카지노, 유흥업소, 사행성 게임장 등
도박·사행성 업종에 종사하는 경우에는 신청이 불가능합니다.
이 제도는 자립·근로 기반 저축 지원을 위한 것이기 때문이에요.

③ 비슷한 통장사업에 이미 참여 중인 사람

이미 정부나 지자체에서 운영하는 유사한 저축지원사업에 참여 중이라면
중복 지원은 불가능합니다.

❌ 중복 참여 불가✅ 참여 가능
서울시 희망두배청년통장, 경기 청년노동자통장, 각 지자체 청년·재형저축 통장 등디딤씨앗통장, 청년내일채움공제(’23년 이후), 청년도약계좌 등 목적이 다른 사업

즉, 비슷한 ‘매칭형 저축통장’은 중복이 안 되고,
성격이 다른 청년금융상품은 가능하다고 보면 돼요.

④ 중복 수혜 관리 (사후관리)

혹시라도 중복 지원이 확인되면,
이미 받은 지원금은 지급이 중단되거나 환수될 수 있습니다.
또한 「보조금 관리법」에 따라
사업 종료 후에도 참여 이력이 지자체와 관련 기관에 공유되어
다른 지원사업 신청 시 중복 확인용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 정리하자면

  • 공공근로·노인일자리 등은 원칙적으로 ❌
  • 자활근로소득은 예외적으로 ✅
  • 사행성·유흥업소 종사자는 ❌
  • 비슷한 복지저축사업은 ❌, 청년도약계좌·내일채움공제는 ✅

3. 적립중지(유지관리)

자산형성지원통장은 원칙적으로 매달 저축해야 유지되지만,
갑작스러운 사정이 생기면 **일시적으로 저축을 멈출 수 있는 제도(적립중지)**가 있어요.
다만, 미리 신청해야 하고 허락받지 않은 중단은 ‘해지’로 간주될 수 있습니다.

① 일반적인 적립중지 (최대 6개월)

구분내용
신청 사유실직, 질병, 사고 등 부득이한 이유
중지 기간최대 6개월 (사업기간 3년 중)
신청 방법사전에 지자체나 자활센터에 신청
주의사항중지 기간 동안은 장려금·추가지원금 지급이 중단됩니다.
청년계좌 특례청년계좌는 최대 3회 분할 사용 가능 (예: 2개월씩 3번 등)

✅ 꼭 기억: 사전에 신청해야 인정됩니다.
그냥 저축을 멈추면 ‘미저축’으로 처리되어 해지·환수 대상이 될 수 있어요.

② 군입대·출산·육아휴직 등 특별 사유 (최대 2년)

구분내용
대상청년내일저축계좌 가입자
인정 사유군입대, 임신·출산으로 인한 퇴직, 육아휴직
중지 기간최대 2년
특징신청 시 가입기간이 5년으로 연장, 단 정부지원금은 3년까지만 매칭
신청 횟수1회 한정 (연장 포함)

💬 “적립중지” 대신 계속 저축을 원한다면
신청 없이 그대로 납입해도 되지만,
매월 본인 저축이 12개월 이상 미납되면 자동 해지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③ 행정 절차 및 주의사항

  • 모든 적립중지·철회·취소는 행복e음 시스템 등록이 필수입니다.
    (등록 안 되면 중지나 해제 효력이 없어요)
  • 소급 적용 불가, 즉 뒤늦게 신청해도 과거 달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 적립중지 기간 중에는 저축 입금 불가, 통장 만기도 자동 연장되지 않아요.

4. 계좌 운영 흐름

통장에 선정되면 이제 실제 저축과 지원금 적립이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아야 합니다.
매달 일정한 주기로 본인 저축 → 정부 지원금 생성 → 적립 순서로 진행돼요.
이 모든 과정은 시군구·한국자활복지개발원·지역자활센터가 함께 관리하며,
해지나 오류가 생기면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 선정 후 개설
    • 시군구: 행복e음 입력·확정 → 금융기관 연계 등록.
    • 가입자: 신규 적금계좌 개설 + 첫 달 10만원 이상 저축(첫 달 미저축 시 가입 인정 불가). 자동이체 1~20일 권장.
    • 개발원: 지원금 적립계좌 개설(개발원 명의, 가입자명 부기).
  • 월간 일정
    • 가입자 저축: 전월 23일~당월 22일.
    • 지원금 생성: 매월 23~27일(시군구·개발원).
    • 지원금 적립: 매월 28~31일(개발원).
    • 적립결과 제공: 익월 1~10일.
    • 내일키움수익금: 익월 1~15일 내 분기 정산 반영.
  • 해지(지급·환수)
    • 시군구 해지 등록 → 지역자활센터 확인 → 개발원 계좌 해지·지급 또는 환수 → 은행 적금 해지. 결과는 SMS 통지.
    • 계좌 오류 시 대체계좌 접수·시스템 변경 후 처리.

5. 통장은 한 개가 아니다? (계좌 종류 한눈에 보기)

자산형성지원 통장사업은 단순히 ‘저축통장 하나’만 있는 게 아니에요.
정부지원금이 함께 들어오다 보니 계좌가 여러 개로 나뉘어 관리됩니다.
하지만 너무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 대부분은 자동으로 운영됩니다 👇

① 본인적금계좌

내가 직접 매달 저축하는 통장입니다.

  • 매월 일정 금액(보통 10만 원 이상)을 넣는 기본 계좌예요.
  • 만기 전 1회에 한해 중도 인출 가능, 단 10만 원은 반드시 남겨둬야 합니다.
  • 저축이 잘 이루어져야 정부 매칭금도 함께 쌓여요.

② 본인 입출금계좌

정부나 지자체가 주는 장려금·수익금 등을 받을 때 사용하는 통장이에요.

  • 나중에 해지 시 지원금이 이 계좌로 들어옵니다.
  • 단, 지원금이 들어오기 전에 계좌를 해지하면 지급이 지연되거나 불가능할 수 있으니 주의하세요!

③ 지원금 적립계좌

정부가 매월 넣어주는 근로소득장려금·추가지원금 등이 자동으로 쌓이는 전용 계좌입니다.

  • 일반 통장처럼 내가 직접 접근할 수 없어요.
  • 한국자활복지개발원 명의로 개설되며, 내 이름이 함께 부기되어 있습니다.
  • 지원금 지급·환수 등 행정 처리에 대비해 **최대 72개월(6년)**로 관리됩니다.

④ 예탁·반납·지원금별 입출금 계좌

이건 참여자가 직접 쓰는 계좌가 아니라,
지자체와 개발원 간 자금이 오가는 내부용 계좌입니다.
쉽게 말해, 정부 지원금이 한 번 모였다가
개인 계좌로 분배되기 전 **‘거쳐 가는 중간 통로’**라고 보면 됩니다.


6. 정책대상별 추가지원금(요건 충족 시)

자산형성지원 통장은 기본 저축금액 외에도,
열심히 일하거나 자활에 참여한 사람에게 보너스처럼 추가지원금이 붙는 제도가 있습니다.
근로·자활·탈수급 등 각 상황에 따라 지원 항목이 다르고,
조건을 충족하면 매달 10만~20만 원씩 더 쌓이는 통장도 있어요.

지금부터 어떤 유형이 어떤 혜택을 받을 수 있는지,
대표적인 추가지원금 5가지 종류를 간단히 살펴볼게요

  • 근로소득공제금(청년내일저축): 생계급여 가구 청년이 월 근로·사업소득 10만원 초과 + 월 10만원 저축 시 공제금 적립(생계급여 산정과 연동).
  • 탈수급장려금: 해지 시 생계·의료급여 모두 탈수급하면 지원(연도별 금액 상이).
  • 내일키움장려금: 자활근로사업단 전월 12일 이상 성실 참여 + 10만원 저축월 20만원 매칭.
  • 내일키움수익금: 자활근로사업단 전월 12일 이상 + 당월 참여 시 월 15만원 이내 적립, 분기 정산 후 지급.
  • 민간매칭금: 희망키움Ⅰ, 청년희망키움 대상. 정부장려금 외 민간재원 추가(탈수급 해지 시 지급).

7. 지원금은 어디에 써야 할까? (사용 용도와 증빙)

통장을 다 채우고 해지할 때 받는 정부지원금은 아무 데나 쓸 수 있는 돈이 아니에요.
이 제도의 목적은 단순한 저축이 아니라 **‘자립을 돕는 투자’**이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정부는 해지 시점에 “이 돈을 정말 자립·자활을 위해 썼는지”를 증빙자료로 확인합니다.

쉽게 말해, 지원금의 절반 이상은
집 마련, 교육, 창업, 의료비, 보험료 납부 등 삶을 세우는 용도에 써야 하며,
영수증이나 계약서 같은 사용 증빙 서류를 제출해야 해요.
이 부분을 지키지 않으면 지원금이 회수되거나 벌칙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대상 사업: 희망키움Ⅰ·Ⅱ, 내일키움, 청년희망키움, 청년저축.
  • 용도: 주택 구입·임대, 본인·자녀 고등교육·기술훈련, 창업·운영자금, 의료비, ISA·적금 가입, 4대보험 본인부담금, 돌봄비, 결혼·장례 등 자립·자활 목적.
    • 지원금(본인저축·이자 제외) 중 50% 이상용도 증빙 필수.
    • 허위·미제출회수 + 벌칙(1년 이하 징역·1천만원 이하 벌금 등).
    • ISA 특례: 지급일로부터 14일 내 가입·입금 후 증빙 미제출 시 회수 가능.

8. 기타 운영

자산형성지원통장은 단순한 ‘적금통장’이 아니라,
정부 지원금이 함께 쌓이는 특별 관리형 통장이에요.
그래서 일반 통장과는 조금 다른 규칙들이 있습니다.
아래 내용만 알아두면 실제 이용할 때 헷갈리지 않아요 👇

① 중도 인출은 단 한 번만!

  • 희망저축Ⅰ·Ⅱ, 청년내일저축계좌는 만기 전이라도 1회에 한해 인출 가능해요.
  • 단, 최소 10만 원은 반드시 남겨둬야 하고,
    여러 번 인출하거나 이유 없이 찾으면 해지로 간주될 수 있어요.

💡 팁: 갑작스런 병원비나 생활비가 필요할 때 ‘한 번만’ 쓸 수 있다고 기억하세요.

② 임의 입출금은 제한돼요

  • 적립기간 동안에는 마음대로 해지나 출금이 불가합니다.
  • 모든 계좌에는 ‘지급정지’ 상태가 걸려 있어서,
    해지승인이 떨어진 뒤에야 해제가 가능해요.
  • 은행 직원도 임의로 풀 수 없도록 시스템으로 막혀 있습니다.

③ 다른 지역으로 이사(전출입)하면?

  • 행복e음 시스템으로 전출입이 자동 관리됩니다.
  • 이사 가면 기존 지자체가 전입지로 서류를 넘기고,
    새 지자체에서 근로소득장려금 등 지원금 생성 업무를 이어받아요.
  • 참여자는 별도로 신고할 필요는 없지만,
    주소 변경 시 지자체에 한 번 알려두면 더 안전합니다.

④ 이자·연계 혜택도 있어요

  • 본인저축금에는 은행의 일반 예금이율이 적용되고,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5%까지 우대이율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 일부 통장은 ‘주거안정 월세대출’ 같은 정부 금융지원과 연계돼
    월세 부담을 줄일 수 있어요. (단, 매년 국토부 계획에 따라 변동)

⑤ 압류방지 설정은 불가

  • 이 통장은 복지 목적이지만 ‘압류방지 통장’으로 등록할 수는 없습니다.
  • 즉, 다른 채무나 법적 사유로 압류가 걸리면 보호받지 못할 수 있어요.

9. 한눈 정리

  • 선정은 지자체, 운영·적립은 시군구·한국자활복지개발원·지역자활센터가 역할 분담.
  • 중복참여 제한이 핵심(유사 목적 사업은 불가, 다른 목적은 가능).
  • 적립중지는 사유별 한도·절차 준수(행복e음 등록 필수).
  • 해지 시 용도 증빙을 반드시 준비(지원금 50% 이상).
  • 청년·자활참여자는 추가매칭(공제·장려·수익금) 트랙을 적극 활용.

자산형성지원 통장은 단순히 돈을 모으는 통장이 아니라,
‘자립을 향한 첫 걸음’을 돕는 복지형 저축제도입니다.
처음엔 절차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지만,
기본 원리만 이해하면 실제 운영은 대부분 자동으로 관리돼요.

가장 중요한 건
👉 내 상황에 맞는 통장을 고르고,
👉 중복 사업·해지 조건·증빙 절차를 놓치지 않는 것!

이 글을 참고해 자신에게 맞는 통장을 선택하고,
꾸준한 저축과 성실한 근로로 정부의 매칭 혜택까지 꼼꼼히 챙기시길 바랍니다.
필요하다면 지자체 복지 담당자나 자활센터에 상담해
내게 맞는 최적의 지원 방법을 꼭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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